팜케 얀센, 시크한 블랙 매치 섹시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팜케 얀센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팜케 얀센은 블랙 원피스에 포인트로 양산을 매치해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팜케 얀센은 1992년 영화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팜케 얀센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팜케 얀센은 블랙 원피스에 포인트로 양산을 매치해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팜케 얀센은 1992년 영화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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