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크러쉬, 과감한 수영복 화보

입력 2020-06-2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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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크러쉬, 과감한 수영복 화보

걸그룹 걸크러쉬의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최근 경기도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도에서 촬영한 걸크러쉬의 화보를 소개했다. 보미, 요나, 지아, 태리 등 4명의 멤버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기 위해 각기 다른 의상과 소품을 준비했다고. 이들은 틈틈이 매니저의 눈길을 피해 바다 속에 뛰어들고 해변의 카페에서 시원한 청량음료를 들이키며 피서를 즐기기도 했다.

지난해 결성된 걸크러쉬는 퍼포먼스 위주의 댄스팀으로 유명세를 타다 걸그룹으로 정식 승격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앨범 ‘Memories (메모리즈)’를 발표한 후 2집을 준비 중이다.

한편, 7월 6일부터 섹시 콘테스트가 펼쳐지는 가운데 독자들의 투표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된다. 콘테스트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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