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원 ‘만만치 않네’

입력 2020-06-25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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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LG 이재원이 프로데뷔 첫 타석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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