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병우-서건창 ‘주루방해가 맞아?’

입력 2020-06-25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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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루 키움 1루수 전병우와 2루수 서건창이 LG 타자 주자 김용의의 주루방해로 인한 2루 진루가 선언되자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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