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혁 감독 ‘병호야 짜릿한 만루포였어’

입력 2020-06-25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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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LG에 8-5로 역전승을 거둔 뒤 손혁 감독이 박병호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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