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호 ‘아쉬움 남는 실책’

입력 2020-06-26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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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키움 김하성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공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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