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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유아인이 요리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뽐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26일 방송에서 유아인은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유아인은 “한식 류는 웬만큼 하나씩 해봤다. 갈비찜, 전복죽 누룽지 백숙” 등을 언급했다.
이후 유아인은 옆에 있던 손담비에게 “내 갈비찜 먹어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한 번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아인은 으쓱해했다.
이에 손담비는 “진짜 맛있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