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KIA 윌리엄스 감독과 위더마이어 수속코치가 키움의 타격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