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커 ‘퍼펙트는 막고 다음은 득점이다’

입력 2020-06-2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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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KIA 터커가 2루타를 날린 뒤 이현곤 1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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