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일단 태그는 했는데’

입력 2020-07-01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 무사 1,2루 두산 적시타 때 2루주자 김재환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