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1회초는 잊어요’

입력 2020-07-01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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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한현희가 1회초 6실점을 하고 2회초 마운드로 향하자 김하성이 격려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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