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키움 김하성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