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승리는 나만 믿어’

입력 2020-07-01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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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이닝 종료 후 NC 양의지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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