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모델’ 김이슬, 마력의 볼륨 “오늘은 해경, 충성!” [화보]

입력 2020-07-02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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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 모델’ 김이슬, 마력의 볼륨 “오늘은 해경, 충성!”

모델 김이슬이 F컵의 위력을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하다 보니 자주 코스프레복을ㅋㅋ 오늘은 해경. 튱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이슬 특유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김이슬은 지난해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애칭 '캔디슬'로도 불린다. SNS에서 11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스타다.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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