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이 ‘아는 형님’에서 본인의 관찰력을 자랑했다.
4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하는 손호준-송종호-구자성-김민준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네 사람은 각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형님들과 유쾌한 케미를 만들었다. 특히 김민준은 허를 찌르는 개그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그의 독특한 개그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는 후문.
손호준이 스스로 자부하는 남다른 관찰력 이야기는 4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