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수찬, 흥 넘치는 엉덩이

입력 2020-07-0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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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엉덩이'는 프로듀서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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