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강남 본선 성료

입력 2020-07-07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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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JBK타워에서 ‘2020 세종대황 소헌왕후 선발대회’ 서울 강남 본선을 지난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성군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곁에서 내조한 소헌왕후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한국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와 및 한류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의 대회다. 이번 대회는 20세와 29세 남녀 모델을 선발하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 및 19세 이하 남녀의 바르샤, 30세부터 45세 사이의 남녀 모델을 선정하는 송아리, 46세 이상의 남녀가 참가하는 모도리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종 본선 대회는 8월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디노블 오유진 대표는 “서울 강북 본선에 이어 두 번째 서울 지역 대회인 강남 본선도 무사히 마쳐 기쁘다”면서 “한국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결혼정보사이트 디노블이 한국의 아름다움까지 널리 알릴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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