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김태군 ‘어서와! 3루는 처음이지?’

입력 2020-07-07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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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NC 김찬형, 박석민, 양의지, 김태군이 3루 수비 훈련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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