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궂은 날씨와 더운 여름철 환경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도록 고어텍스 원단을 적용한 고기능성 트레킹화이다. 신발 측면에 삽입된 TPR과 토캡을 둘러 싼 신세틱 패턴들이 자갈과 같은 거친 외부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며 아웃솔에 접목된 뒤틀림 방지 기술은 어떠한 노면 상황에서도 탁월한 피팅감과 최상의 밸런스를 제공한다.
트레킹화에 최적화된 트렉스타 자체 신발 창 브랜드인 ‘하이퍼그립‘ 신규 아웃솔을 사용하여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최상의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하이퍼그립은 전 세계 20여 개국 30여 개 브랜드에 적용되며 세계 2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아웃솔 브랜드로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