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노희경 작가 신작 ‘히어로’ 촬영 연기

입력 2020-07-0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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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왼쪽)-한지민. 스포츠동아DB

노희경 작가의 신작 ‘히어로(HERE·가제)’를 제작하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를 연기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7일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촬영이 어려워져 연내 촬영이 힘들게 됐다”면서 “해외 로케이션이나 편성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제작 및 촬영 일정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 등이 출연키로 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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