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 데일리펀딩과 손잡고 반려동물 케어 금융 확장 나선다

입력 2020-07-08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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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케어 금융 확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데일리펀딩 이해우 공동대표(왼쪽)와 펫닥 최승용 대표. 사진제공 l 펫닥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 펫닥이 7일 종합P2P 금융사 데일리펀딩과 반려동물 케어 금융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펫케어 시장 성장을 촉진하는 대안금융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펫닥의 반려동물 토털 케어 시스템인 ‘브이케어’ 솔루션 확장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전망이다.

펫닥 최승용 대표는 “브이케어만의 토털 케어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수의사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자금조달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펫닥은 단순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넘어 반려동물 케어 시장 진입의 꿈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적극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펫닥은 데일리펀딩과 함께 브이케어 창업 비용 및 운전자금 P2P 금융 상품을 우선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1금융권 대출이 어렵거나 한도가 부족한 브이케어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P2P 투자 연계를 통해 중금리의 합리적인 대출 상품을 마련, 창업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일리펀딩 이해우 공동대표는 “양질의 토털 케어를 제공하는 브이케어의 확산은 보다 많은 반려동물 가정에 행복을 전달하는 일이다”라며 “나아가 펫닥과 연계된 다양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투자 연계 상품을 추가 개발해 투자 연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펫닥 브이케어는 오는 16일, 브랜드 론칭 1주년 기념을 앞두고 있으며 신논현 본점 외에 부산지역의 센텀점을 필두로 연내 부산지역 내 4개 지점 추가 오픈 확정 및 전국 10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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