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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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루시 호 로빈의 밝은 미소를 띈 근황이 카메라에 담겼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햄버거를 들고 다색의 꽃무늬 원피스에 살짝 보이는 각선미가 통통튀는 성격을 가진 루시 호로빈의 매력을 한껏 내뿜었다.
한편, 로시 호로빈은 라디오 진행자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