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연습하다 손목 골절상→솔로 컴백 연기 [공식입장]
샤이니 태민이 부상으로 솔로 컴백 시기를 조정한다.
8일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태민이 최근 안무 연습 중 넘어져 우측 손목 부근 골절상을 입었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태민은 현재 병원 통원 치료 중”이라며 “회복 경과에 따라 컴백 일정을 재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원트’ 이후 1년 5개월 만인 이달 솔로 컴백 예정이었던 태민. 그는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여러 활동을 계획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일정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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