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세영이 SNS를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세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추억을 가지고 장난치는 터키에 사는 해커가 (제 계정을) 뺏어갔습니다”라고 알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이세영은 재차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다시 해킹 당했습니다. 사기 메시지가 대량 전송됐습니다. 링크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양평TV’를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