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단아함 속에 민망한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패션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크림색의 투피스를 입어 캐주얼하고 단아한 패션을 보인것과 다르게 노브라로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패션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크림색의 투피스를 입어 캐주얼하고 단아한 패션을 보인것과 다르게 노브라로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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