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합의 후 바로 활동 재개 “음악 활동 시작”

입력 2020-07-16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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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피아노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잘 만들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최인영 음악 감독은 2015년 구혜선이 연출작인 ‘다우더’ OST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15일 안재현과 이혼에 합의하며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2016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은 구혜선과 안재현은 결혼 4년 2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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