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서울랜드
과천 서울랜드에서 여름축제 워터워즈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페이스쉴드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총싸움을 즐기고 있다. ‘워터워즈’는 서울랜드의 대표적인 여름 콘텐츠로 1회 공연시 약 18톤의 물을 뿌리는 공연이다. 서울랜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관람객은 페이스쉴드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페이스쉴드는 물총 대여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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