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하 JW메리어트 동대문)은 호텔에 단 하나만 있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숙박을 비롯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 및 부대시설 등을 이용하는 럭셔리 호캉스 ‘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익스피리언스’를 20일부터 선보인다.
이용객에게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스위트룸 1박, 객실 돔 페리뇽 샴페인 1병,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무료이용, 타볼로 24·BLT 스테이크·더 라운지·루프톱 바 더 그리핀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혜택이 주어진다.
인 룸 다이닝과 미니바 등 무료이용도 가능하다. 단, 서울 베이킹 컴퍼니는 제외하며 BLT 스테이크와 인 룸 다이닝 이용 시 메뉴 중복선택이 안된다. 주류는 글라스에 한해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의 페이셜 & 바디 트리트먼트 2인 무료,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및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 등도 제공한다.
가격은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스위트룸은 400만 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1000만 원이다. 모두 봉사료와 세금은 별도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