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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인삼열매홍삼진액’(사진)을 출시했다.
한 포에 인삼 두 뿌리 분량의 인삼열매 성분을 담았다. 인삼열매에는 홍삼의 약 25배에 달하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들어있다. 또 홍삼 유효성분을 극대화한 홍삼 농축액도 함유해 일상의 건강한 활력 충전을 돕는다. 1일 1회 1포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구성했다. 인삼열매와 홍삼의 깊은 맛을 살려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진한 첫맛과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