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 짓는 기성용!

입력 2020-07-22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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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친정팀 FC 서울로 돌아온 기성용이 22일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기성용이 등번호 8번 유니폼을 입은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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