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 고 노회찬 의원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입력 2020-07-22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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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이 고 노회찬 의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6411‘을 제작, 내년 공개한다. 사진제공 | 노회찬 재단

영화사 명필름과 노회찬재단이 손잡고 고 노회찬 의원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명필름은 22일 “평등하고 공정하며 평화로운 사회에서 가장 평범한 다수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노회찬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6411’에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은 명필름과 노회찬재단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영화사풀이
공동으로 맡는다. 노회찬재단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자료와 저작권을 제공하고, 명필름은 오랫동안 한국영화 제작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품 기획과 제작, 마케팅 전반을 진행한다.

‘노회찬,6411’의 연출은 민환기 감독이 맡는다. 2012년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 컴퍼니’, 2018년 ‘제주노트’ 등을 통해 날카로운 시선과 통찰력으로 인정받은 연출자이다.

제작진은 18일 ‘노회찬,6411’ 관련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제작비 후원과 노 의원의 생전 영상 및 사진 등을 기증받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영상과 사진 기증은 노회찬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잇따.

명필름은 “영화를 완성해 노회찬 의원 3주기인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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