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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게하는 샴페인 거품의 향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서머 샴페인 테이블’을 23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폴 당장(Paul Dangin) 샴페인 1병과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페어링 메뉴로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오너셰프로 페스타 바이 민구의 수장인 강민구 셰프가 고안한 페스타 브레드, 하몽 감자 크로켓, 해산물 카르파치오, 한우구이, 제주 한치 제노베제 파스타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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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사진제공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