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X주원 운동메이트라 닮았나…셀프 폭소

입력 2020-07-23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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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세 휴대폰 삼매경, 셀프 폭소
이시영과 주원이 ‘닮은꼴 자세’로 시선을 끌었다.

이시영은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아님”이라는 짤막한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시영과 주원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쪼그려 앉아 휴대폰 삼매경에 빠졌다. 그 뒤로 주원 역시 같은 자세로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이를 지켜보며 두 사람을 카메라 담던 이는 크게 웃었다.

그러자 고개를 들던 이시영은 왜 웃는지 바라보다가 뒤에 주원이 있음을 알고 웃었다. 주원 역시 상황이 웃긴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두 사람은 같은 PT숍에 다닌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MBC ‘SF8-링크’에 출연했다. 주원은 SBS 새 드라마 ‘앨리스’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뮤지컬 ‘고스트’에 캐스팅돼 6년 만에 무대 복귀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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