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선호 인스타그램
하선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요즘 베이비 시팅 하는 94년생 남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하선호 인스타그램
이 사진에는 하선호가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 때 남자의 손이 어깨동무를 넘어서 과감한 스킨십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 사진은 하선호의 인스타그램에서 빠르게 삭제됐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은 94년생 남자가 현재 27세인 점과 하선호가 19세인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하선호는 ‘쇼미더머니’, ‘고등래퍼2’에 출연했으며 MBC 웹예능 ‘힙합걸Z’에서도 활약했다.
사진=하선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