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펫클럽&리조트, 8월부터 대형견도 숙박 가능

입력 2020-07-28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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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kg 대형견, 비발디파크·고양 가능
-플레이그라운드도 대형견 별도공간 마련

소노 호텔&리조트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리조트에서 8월1일부터 대형견 숙박을 허용한다.

소노호텔&리조트는 10일 소노펫클럽&리조트를 개장했고, 8월부터 투숙범위를 대형견까지 확대했다. 소노펫클럽&리조트는 반려동물 체중을 기준으로 10kg 이하는 소형견, 11~25kg는 중형견, 26~45kg는 대형견으로 분류한다.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은 스위트 객실에서 비발디파크는 모든 객실들이 대형견까지 숙박 가능하다. 기존의 소·중형견 전용 반려동물 식기와 리드줄, 스카프빕 등의 어메니티도 대형견을 배려해 새로 제작하였다.

소노펫클럽&리조트 비발디파크의 대형견 입실 기준은 패밀리는 최대 1마리, 스위트 및 실버 객실은 기본 1마리에 추가비용 지불 시 최대 2마리까지 가능하다. 골드 및 프레지덴셜 객실은 기본 2마리에 추가비용을 지불할 경우 최대 3마리까지 투숙할 수 있다.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은 스위트 객실에 한해 대형견은 최대 1마리까지 입실 가능하다. 소·중·대형견 동반입실은 대형견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소노펫클럽&리조트는 대형견을 위해 별도의 전용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련한다. 소형, 중형, 대형견 존을 구분하여 반려동물들이 비슷한 크기의 친구들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존에는 운영시간 동안 상시전문 훈련사 및 펫 마스터가 상주한다.

비발디파크는 대형견 전용 플레이그라운드를 소노벨 D동 앞에 약 5000㎡ 규모로 천연 잔디로 조성했다. 소노펫클럽&리조트 고양은 소중형견 존과 대형견 존으로 구분해 웨스트타워 3층 소노펫 스쿨 사회화 교육장을 오전, 오후, 저녁 각 2시간별로 나누어 활용한다.

반려동물 음식을 갖춘 카페&레스토랑 Thinking Dog도 대형견이 이용할 수 있다. 25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야외 식음업장도 운영 중이며 추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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