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손흥민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코로나19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