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준우, 만루 찬스에서 허무한 삼진

입력 2020-07-28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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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SK 최준우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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