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딸 태어나자 감격 “굉장히 예쁜 것 같다”

입력 2020-07-28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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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의 딸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N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에서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예고에는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딸이 공개되기도 했다. 배현진은 5월 17일 건강한 딸 아이를 출산했다.

방송 예고편에서는 ‘딸 바보’의 면모를 보이는 류현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류현진은 “딸 아이를 보여줄 수 없다. 신비주의니까”라며 웃으며 말하는 모습부터 백종원을 따라 딸에게 음식을 해주는 모습,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까지 그려졌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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