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국생명연수원에서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훈련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김미연과 김연경이 기자간담회 도중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