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 결정력 부족에도 아탈란타 전 평점 9.7점

입력 2020-08-13 06: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네이마르가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9.7점 으로 출전 선수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PSG는 13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도 스포르트 리스보아 이 벤피카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특유의 개인기와 스피드로 골문 앞까지 쉽게 접근했지만 전반 3분 만에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놓쳤고 전반 41분에도 상대 백패스를 가로챘지만 슈팅을 허공으로 날려버리는 등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팀 역시 전반 26분 선제골을 허용하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끌려가다 경기 막판 극적으로 마르퀴뇨스, 추포 모팅의 골이 연달아 터지며 어렵게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네이마르에게 이날 출전 선수 중 최고점인 9.7점을 매겼다. 결승골을 넣은 추포모팅은 7.2점, 결승골을 도운 음바페는 7.1점을 받았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개인 기량으로 아탈란타 수비진을 흔든 것을 높이 평가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