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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김은혜가 ‘노는 언니’에 등장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E채널 '노는 언니' 1일 방송에는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얼짱슈터’ 김은혜가 난생처음 캠핑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국가대표 농구 퀸으로 이름을 날렸던 김은혜 해설위원이 합류해 반가움을 더했다. 캠핑 출발 당일, 한유미는 친한 친구를 초대했다며 김은혜를 소개했다.

남편과 함께 집합 장소로 찾아온 김은혜는 우월한 장신에 눈에 띄는 비주얼로 ‘얼짱슈터’ 출신 존재감을 뿜어냈다.

캠핑카를 타고 이동하던 중 정유인은 "살짝 들었는데 언니 별명이 이효리였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김은혜는 "선수 시절 별명이 1층에서 떨어진 이효리였다"고 밝혀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결혼 2개월 된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궁금해 하는 멤버들 앞에 “SNS를 통해 남편과 만났다. DM으로 내게 어필하는 남자들이 많았다. 그런데 남편은 이모티콘 하나만 보내더라.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탄천에서 만났다. 내가 남편에게 농구 레슨을 해주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