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노정의·려운→류다빈 등 핫루키 군단 총출동

입력 2020-09-02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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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핫루키 군단이 총출동한다. 노정의, 려운, 최보민, 황인엽, 오소현, 이은재, 류다빈이 세림고에 뭉쳐 청량한 매력을 물씬 뿜어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첫 방송 예정인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노정의, 려운, 최보민, 황인엽, 오소현, 이은재, 류다빈 등 주목받고 있는 핫한 배우들의 출연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은 극중 세림고등학교 2학년 동급생들로 분해 풋풋한 청량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중 노정의와 려운은 정다정(김하늘 분)과 홍대영(윤상현 분/ 이도현 분)의 쌍둥이 남매 ‘홍시아’, ‘홍시우’ 역을 맡았다. 홍시아는 겉으로 보기엔 와일드하지만 알고 보면 속 깊고 정 많은 딸로 세림고 ‘핵인싸’로 통한다.

반면 홍시우는 친구들과의 관계에 벽이 있는 학교 내 외톨이로, 혼자 농구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아들이다. 이에 노정의와 려운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18세 몸으로 어려져 동급생이 된 아빠 이도현(18세 홍대영/ 고우영 역)과 새롭고 독특한 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세림고의 원탑 모범생이자 쌍둥이 남매의 오랜 친구인 ‘서지호’로 분한다. 그는 겉보기엔 차갑지만, 늘 노정의의 곁을 지키는 순정파 면모로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파워 신예로 우뚝 선 황인엽은 반항적인 농구부 주장 ‘구자성’으로 분해 거친 매력을 발산할 예정. 더욱이 황인엽은 려운을 괴롭히는 요주의 인물로, 이도현과 마주치는 순간부터 대립구도를 형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관심을 고조시킨다.

오소현, 이은재, 류다빈은 극중 홍시아의 절친한 친구로, 세림고 핵인싸 4인방을 결성해 현실 여고생의 매력을 물씬 풍겨낼 예정이다. 특히 오소현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카페 매니저 조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이은재는 천만웹드 타이틀을 거머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메인 커플로 10대들의 설렘을 자아내는 등 화제를 모은 신예 배우들. 이에 노정의와 오소현, 이은재, 류다빈이 발랄한 여고생으로 분해 얼마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낼지 기대감이 상승된다.

무엇보다 극중 노정의, 려운을 비롯해 최보민, 황인엽, 오소현, 이은재, 류다빈은 한 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이도현과 동급생인 친구들. 이에 이도현과 세림고 7인방이 만들어갈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사진=JTBC ‘18 어게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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