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투데이] 故권리세 6주기, 안타까운 사고→추모곡에 남은 그리움 (종합)

입력 2020-09-07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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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투데이] 故권리세 6주기, 안타까운 사고→추모곡에 남은 그리움 (종합)

7일은 고(故) 권리세의 사망 6주기다.

권리세는 2014년 9월 3일 새벽 경기동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리세는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9월7일 사망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 역시 숨졌다.

권리세의 사망 당시 나이는 23세였다.

권리세가 사망한 후 남은 멤버들은 추모곡 ‘아임 파인 땡큐’(I’m Fine Thank You)를 발표했다. 올해에도 팬들은 해당 음원 영상에 추모 댓글을 달며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권리세는 2010년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2013년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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