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나비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깨뼈가 보였던 시절이어서 놀라고 평범했던 날들이어서 그립고. #작년 #추억여행중 #코로나제발그만 #다시갈수있을까 #현재어깨뼈실종”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비가 과거 휴양지에서 찍은 것이다. 나비는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아찔하고 민망함도 함께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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