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부, 홈쿡 트렌드 맞춰 ‘먹어서 필리핀 속으로’ 진행

입력 2020-09-09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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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표 가정식 아도보 요리 영상 SNS 공유

필리핀 관광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홈쿡’이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로 떠오르는 것에 맞춰 ‘먹어서 필리핀 속으로’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유튜버 제시카 리(Jessica Lee)가 필리핀 가정식인 아도보를 만드는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행사다. 아도보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가정식으로 기호에 따라 닭고기, 돼지고기 등 메인 재료를 고른 후, 간장과 월계수잎, 후추를 넣어 졸인 후 식초를 넣으면 된다. 간편한 조리법으로 홈쿡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13일까지 필리핀 관광부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한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등에 업로드 된, 아도보 요리 영상을 보고 댓글로 좋아하는 필리핀 음식을 적은 뒤, SNS 계정에 전체 공개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50명에게 증정한다.

마리아 아포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은 “한국인들이 아도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리핀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요리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끝나면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의 맛 또한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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