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팜, 구강유산균 ‘오라덴티’ 출시

입력 2020-09-09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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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팜은 살아있는 구강 유산균 ‘오라덴티’를 출시했다.

입안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구강 건강을 지켜주는 구강 전문 유산균이다. 유해균이 증식하기 쉬운 잇몸병 환자, 치아교정, 임플란트, 틀리 사용자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입속 유익균을 공급하고 유해균을 억제함으로써 구강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을 해결한다.

입에서 녹여 먹는 정제 타입으로 만들어졌으며, 유산균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생존하게 하기위해 알루미늄 소재 필로백(Pillow bag), 알루알루 블리스터(Alu-Alu Blister)로 2중 포장해 최대 2년까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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