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캐넌 ‘로진백을 같이 쓰면 안되지’

입력 2020-09-0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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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삼성 뷰캐넌이 1회초 수비를 마친 뒤 통역을 향해 로진백 수거를 요청하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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