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딸과의 즐거운 데이트 현장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근황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딸 수리 크루즈와 함께 걷고 있는 케이티 홈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케이티 홈즈는 화이트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1997년 영화 ‘아이스 스톰’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