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하 감독 ‘수원 레전드, 슈퍼매치로 출발’

입력 2020-09-13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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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 박건하 감독이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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