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정동원-영탁, 2020년 시상식 휩쓸 가수 1·2위

입력 2020-09-21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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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정동원-영탁, 2020년 시상식 휩쓸 가수 1·2위

가수 정동원과 영탁이 가수로서의 영향력을 응원 받았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스페셜 투표 ‘2020년 모든 시상식을 휩쓸 가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1위는 67만5950포인트를 기록한 정동원이 차지했다. 2위는 61만6650포인트의 영탁이었다.

1위 정동원과 2위 영탁은 각각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 이벤트를 받게 됐다. 정동원의 광고는 킨텍스 시상식 행사장으로 가는 대화역 3번 출구에서 28일부터 1개월 동안 확인할 수 있다. 영탁의 광고는 킨텍스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2곳에 정면 2면과 측면 2면 총 4면의 포스터가 같은날, 같은 기간 내걸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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